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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꿀벌이야기
아버지의 사랑의 길 본문
혹시 싸이 - 아버지 라는 곡을 아시나요?
어렸을 때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듣게되었습니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가사가 가슴에 와닿지 않나요?
어렷을 때 아빠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힘들텐데도 묵묵히 일하러 나가시는 뒷모습에
괜스레 눈물이 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성령시대 살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해주시러
이 땅에 재림하신다고 예언하였지만
깨닫지 못하고 아버지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믿지 못했습니다.
자녀들에게 생명의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
밤낮 쉼없이 생명책자를 적어주셨습니다.
유월절, 안식일, 머리수건 등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알려주신 이 천국 복음들을
전하는 복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아니모 하여 복음 전하는데 힘쓰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안상홍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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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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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외침 2017.02.26 18:49 신고 자녀라 하면서도 아버지안상홍님은 희생을 망각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그럼에도 구원의 손을 놓지 않고 당신만을 따라오라하시니 감사드립니디ㅡ!! -
작은꿀벌 2017.03.03 21:52 신고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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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냥 2017.02.27 22:49 신고 아버지께서 묵묵히 걸어가시는 이유는
당신의 자녀들을 살려주시려는 일념하나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
작은꿀벌 2017.03.03 21:52 신고 헤아릴수 없는 크신 사랑에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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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루비 2017.02.27 23:14 신고 오늘따라 하늘 아버지가 더욱 그립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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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꿀벌 2017.03.03 21:53 신고 저두요~ 아버지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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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2017.02.28 00:11 신고 아버지 걸어가신 희생의길이
우리를 살리시기 위한 희생의 길임을
오늘 다시 생각해봅니다. -
작은꿀벌 2017.03.03 21:53 신고 늘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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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ull 2017.03.02 23:17 신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은 자녀 위한 희생의 길이었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
작은꿀벌 2017.03.03 21:53 신고 아버지 걸어가신 그 길들을 이젠 자녀들이 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