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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꿀벌이야기
아버지의 사랑의 길 본문
혹시 싸이 - 아버지 라는 곡을 아시나요?
어렸을 때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듣게되었습니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가사가 가슴에 와닿지 않나요?
어렷을 때 아빠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힘들텐데도 묵묵히 일하러 나가시는 뒷모습에
괜스레 눈물이 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성령시대 살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해주시러
이 땅에 재림하신다고 예언하였지만
깨닫지 못하고 아버지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믿지 못했습니다.
자녀들에게 생명의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해
밤낮 쉼없이 생명책자를 적어주셨습니다.
유월절, 안식일, 머리수건 등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알려주신 이 천국 복음들을
전하는 복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아니모 하여 복음 전하는데 힘쓰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안상홍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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