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9/05 (5)
작은꿀벌이야기
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어플이 있어 왔습니다. 바로 [캐시카우]라는 어플인데요. [캐시카우]는 편의점이나 카페, 다이소 등 평상시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드시고 받은 영수증을 어플에 찍어 올리면 영수증 한 장당 30~50원씩 모을 수 있는 재테크형 어플입니다. 어플에 들어가면 첫 화면으로 뜨는 부분인데요. 제가 자주 가는 매장을 즐겨찾기 매장으로 해놨습니다. 먼저, 영수증을 받게 되면 등록이라는 카메라 부분을 클릭해주시면 아래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선 사용한 매장을 클릭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전 빽다방을 갔기에 빽다방을 선택합니다. 오늘 날짜로 누른 후 동의를 눌러주시면 영수증 찍는 카메라 어플이 구동됩니다. 거기서 영수증을 찍은 후 30P 적립하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이 화면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설립 55주년을 맞으며, 전 세계 175개국에 7,500여 교회가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라 이웃에게 헌신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든 일상 속 음악을 통해 위로와 힘을 주기 위해 동두천중앙 하나님의교회에서 체임버 앙상블 힐링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경기도 최북단에 있는 동두천중앙 하나님의교회 대예배실에서 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체임버 앙상블 연주회를 개최했다. 500여명의 관람객들은 모든 순서가 마쳤는데도 앵콜을 부츠짓으며 박수와 환호가 한동아 이어지기도했다. 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서로 힘이 되어주는 그런 자..
다들 양희은_엄마가 딸에게 라는 노래 아시나요? 얼마 전 tv를 보다가 나와서 듣게 되었는데 자녀를 향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고 죄송함을 느꼈는데요. 양희은 _ 엄마가 딸에게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아직 열다섯이고 난 항상 예쁜 딸로 머물고 싶었지만 이미 미운 털이 박혔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알고픈 일들 정말 많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기 저기서 광고로 많이 나오는 [미니 저주파 마사지] 다들 아시나요? 예전 지인분이 사용하는 걸 잠깐 써봤는데 정말 시원하고 하루의 피로가 풀렸던 기억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매일리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저주파 마사지기 인데요. 다른 여러 제품들도 많았지만 여기가 후기도 많고 제가 좋아하는 노랑색이라 이걸로 구매했습니다.ㅋㅋ 구성은 매일리 저주파 마사지기(본품) 본체1개, 패드S/L 각1개, 충전케이블 1개, 파우치 1개, 사용매뉴얼 이고, 리필패드를 추가로 주는데 리필구성은 패드L사이즈 2장, 패드S사이즈1장, 전용파우치 1개 입니다. 뒷면은 간단한 설명글이 있구요. 본품을 열면 본체랑 패드가 나옵니다. 저기 본체랑 패드를 연결하는데 자석으로 되어 있어 저기 홈에 끼우면 딱 붙어요! 패..
안녕하세요~ 벌써 5월이네요! 5월은 가정의 달로써 다들 부모님께 안부전하고 사랑한다고 하셨나요?ㅎㅎ 언제나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사하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길려고 하면 잘 안되고 괜히 성질내고 화내고ㅠㅠ 그래도 부모님을 늘 사랑을 주셔서 한 없이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런 사랑이 하나님께서도 늘 우리에게 베풀어주시고 계시죠. 성경을 읽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구절이 있어 같이 공유하려 합니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사야49:14-16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