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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5월 하나님의교회에서 느끼는 하늘부모님의 사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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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5월 하나님의교회에서 느끼는 하늘부모님의 사랑

작은꿀벌 2019. 5. 7. 23:12

안녕하세요~

벌써 5월이네요!

5월은 가정의 달로써 다들 부모님께 안부전하고 사랑한다고 하셨나요?ㅎㅎ

 

언제나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감사하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길려고 하면 잘 안되고 괜히 성질내고 화내고ㅠㅠ

그래도 부모님을 늘 사랑을 주셔서 한 없이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런 사랑이 하나님께서도 늘 우리에게 베풀어주시고 계시죠.

성경을 읽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구절이 있어 같이 공유하려 합니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사야49:14-16


 

쉽게 이해하기 위해 현대인의 성경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잊으셨다' 하므로
여호와께서 대답하신다.  '어떻게 여자가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으며 자기를 낳은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잊을 수 있을는지 몰라도 나는 너희를 잊지 않을 것이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으니 네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다.'

현대인의 성경 이사야49:14-16


 

하나님께선 우리를 잊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당신의 손바닥에 새겨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나요?

 

하나님께선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해주시기 위해 

친히 이땅에 내려와 당신의 목숨을 대신하여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