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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진심,아버지를 읽다 전시회가 열립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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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진심,아버지를 읽다 전시회가 열립니다♬

작은꿀벌 2019. 4. 10. 00:04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뒤늦게 포스팅하는 거라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텐데

어머니 전시회에 이어 아버지 전시회를 합니다^^

 

어머니 전시회를 진행하니 

언젠가 아버지 전시회도 나오겠지..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ㅠ_ㅠ

넘 감격입니다.

 

이 밑에서 부터 전시회 소개입니다^^

 

 

2013년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에서 첫 전시를 시작하여

5년여간 전국 65개 지역에서 73만 명의 관람객 마음을 다독인 어머니 글과 사진전.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어머니의 고결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전시회였습니다.

 

올해 어머니 전시회를 이어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를 주제로 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월부터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회로써

'묵묵한 사랑에 대하여' 라는 부제가 붙었습니다.

 


제목 속 읽다라는 표현은 말 그대로 '읽다(Read)'라는 뜻과 '이해하다(Understand)'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글과 사진, 소품에 얽힌 아버지의 애틋한 아버지의 사연과

그 이면에 숨겨진 아버지의 진심까지 헤이려보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05805

 

“아버지 왔다 ~” 지친 어깨에 감춰진 묵묵한 사랑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멜기세덱 출판사가 주관한 이 전시회는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5월 12일까지 열린다.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젊은층에는 낯선 풍경일 수 있지만, 30~40대만 해도 퇴근하고 돌아온 아버지가 문을 두드리며 "아버지 왔다"라고 말하던 모습을 기억할

news.joins.com

 

기사만 봐도 가슴이 찡하게 울리는 아버지의 그 따뜻한 사랑...

저도 어서 가서 전시회 관람하고 싶어요!

 

https://youtu.be/hZkC1A3mp2g